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산토리오, 피지와 함께 세계 3대 ‘선셋(sunset·낙조)’ 포인트로 꼽히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는 인구 30만 명의 항구 도시다. 산과 바다가 함께 어우러진 최고급 휴양 리조트들은 관광객들에게 안락함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코타키나발루를 여행한다면, 1964년 조성된 ‘키나발루 국립공원’을 방문해 보자. 2000년에 말레이시아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세계적인 동식물의 보고로 유명하다. 또한 키나발루 국립공원 근처에는 밀림 속에서 야외 온천을 즐길 수 있는 포링 유황온천이 있어 자연과 더불어 진정한 휴식을 취하기에 딱이다. 골프 코스가 갖춰진 리조트에서는 바다를 배경으로 야간 라운딩까지 즐길 수 있다. 코타키나발루와 가까운 보르네오 섬 주변의 바다는 해양 생물의 보물 창고. 자유투어가 마련한 ‘코타키나발루·산호섬+마카오 공짜 5일’ 상품을 이용하면 마카오까지 덤으로 즐길 수 있다.

 

출발일: 매주 월·금요일

가격: 94만9000원부터

항공 및 숙박: 에어마카오·에어아시아, 비버리 리조트·르메르디앙·수트라하버 퍼시픽·샹그릴라 탄중아루 리조트 중 선택

방문지역: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마카오

문의: (02)3455-0005 www.freedom.co.kr


Posted by Dun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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