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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이름은 제셀톤이라고도 불리던 코타키나발루는 보르네오섬 북부에 있는 키나발루산(4,101m) 기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항공편으로 4시간30분정도 떨어진 곳이어서 비교적 가까운 휴양지로 통합니다. 이곳 코타키나발루는 7년전부터 개발이 본격화돼 지금은 주당 13편의 직항이 오가고 있는 유명한 여행지가 되었지요. 아시아나항공(매일), 대한항공(화·목·토·일), 말레이시아항공(수·토)이 취항하고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여행비용으로는 보통 3박5일 기준 69만~89만원짜리(6월말 이후 성수기 100만원 내외) 등의 상품이 있으며 현지에서 항공편으로 20분 거리인 브루나이 연계여행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Posted by Dun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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