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염 증상 및 치료 치주염과 치은염의 차이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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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질환 혹은 풍치라고 불리는 이 질병은 정도에 따라 치은염과 치주염으로 나뉘어
집니다.

    치은염 : 비교적 가볍고 회복이 빠른형태의 치주질환. 잇몸에만 국한된 형태
    치주염 : 염증이 잇몸과 잇몸뼈 주변까지 진행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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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염 증상으로는 보통 일반적인 염증과 마찬가지로 잇몸이 빨갛게 붓고 출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칫솔질만 꼼꼼히 해도 어느정도 회복이 가능하지만
염증이 치주염으로 까지 진행된경우 구취와 치아와 잇몸사이에서 고름이 나올 수
있으며 치아가 흔들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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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염증상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 금연
- 치주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는 당뇨병과 같은 전신질환에 대한 치료를 받는다.
- 보철물이 불량일 경우 다시 제작
- 올바른 칫솔질로 구강 위생 상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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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아주위 조직의 뼈는 한번 녹으면 회복되지 않으므로 뼈가 녹기 전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 잇몸에 생긴 질병은 지속적인 관리가 소홀해지면 언제든지 재발하기 쉬우므로 완치
   라는개념을 적용하기가 힘들다. 따라서 잇몸질환의 치료에는 6개월~1년 간격으로
   전문가에게 치석제거술을 받는 등의 지속적인 점검 및 관리가 필요하다.


Posted by Dun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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